팩티클가 서비스를 시작했다. 이 플랫폼은 관리자가 신원을 확인한 현직·프리랜서 기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, 참여 이후에는 실명 대신 자동 생성된 필명으로만 활동한다.
왜 익명인가
기사에 대한 평가는 작성자의 지명도나 소속에 좌우되기 쉽다. 팩티클는 검증자와 작성자가 서로의 실명을 모르는 상태에서 기사 자체의 근거만으로 점수를 매기도록 설계했다. 관리자만 인증 목적으로 실명을 열람한다.
어떻게 게시되는가
- 기자가 기사와 출처를 작성하고 검증을 요청한다.
- 작성자를 제외한 인증 기자들이 출처·인용·수치·맥락을 검토해 0~100% 점수와 의견을 남긴다.
- 검증 3명 이상, 평균 70% 이상이면 자동 게시되며 점수와 의견 전문이 기사와 함께 공개된다.
"누가 썼는가"가 아니라 "얼마나 검증되었는가"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.
매월 평균 신뢰도 상위 기자와 최다 검증 기자는 필명으로 포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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